“예비부부 줄 선다”…야외예식 로망 이룰 웨딩가든,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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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프라이빗한 하우스 웨딩이 가능한 '남산 한남 웨딩가든'이 첫 예식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남산공원 내 정원결혼식장 '남산 한남 웨딩가든'을 새롭게 조성하고 지난 27일 본격적인 예식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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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한 하우스 웨딩 가능한 환경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서울시가 프라이빗한 하우스 웨딩이 가능한 ‘남산 한남 웨딩가든’이 첫 예식을 시작했다.

남산 한남 웨딩가든은 2026년 예식이 총 7건 접수되며 서울시 공공예식장 중 두 번째로 높은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가장 예약률이 높은 곳은 용산가족공원이다. 남산 한남 웨딩가든은 남산뷰의 자연경관과 도심 전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정원형 웨딩 공간으로 예비부부들 사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 건물을 현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야외 공간의 데크 교체 등 새롭게 정비해 쾌적하고 세련된 결혼식 환경을 마련했다. 잔디마당 역시 확장돼 150여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남산의 탁 트인 뷰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프라이빗 하우스웨딩을 할 수 있다. 단풍나무 등 13종 540주의 수목과 사계장미, 사초 등 18종 2600본의 초화식재로 이뤄진 정원이 계절별 특별한 장면을 만들어 준다. 실내 공간이 마련돼 있어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결혼식 운영이 가능하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남산 한남 웨딩가든은 건물과 잔디마당, 정원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도심 속 자연 친화적인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매우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원 내 다양한 문화와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공간을 개선하고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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