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권순우, 직관 온 일도초 선수들을 챙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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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일도초가 프로농구를 관전한 뒤 제주도로 돌아갔다.
제주 출신인 권순우는 일도초 선수들을 챙겼다.
이 때문에 일도초는 대회에 참가했을 때 일정이 맞는다면 최대한 프로농구를 관전하려고 노력한다.
한편, 가스공사 소속의 제주 출신 권순우는 경기를 앞두고 관중석으로 올라가 일도초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경기를 마친 뒤 열린 출정식에서 사인 유니폼을 선물할 기회가 왔을 때 일도초 선수를 지목해 좋은 추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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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초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오프매치데이(시범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봤다.
일도초는 강원도 태백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전국 추계 한국초등학교농구연맹전 태백대회에 출전했다.
일도초는 예선에서 남부초와 연가초에게 각각 66-49, 45-43으로 승리해 조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결선에서 단구초를 만난 일도초는 50-65로 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조1위로 올라갔음에도 8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27일 대회를 마쳐 28일 대구에서 프로농구 관전이 가능했다. 대구공항에서 제주도로 건너갔기 때문이다.
제주도에서는 프로농구를 관전하기 힘들다. 이 때문에 일도초는 대회에 참가했을 때 일정이 맞는다면 최대한 프로농구를 관전하려고 노력한다.
일도초는 10월 26일부터 경상남도 통영에서 열리는 윤덕주배 제37회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초등학교 농구대회에 참가한다. 29일 열린 조추첨에서 대구 해서초, 송정초와 함께 H조에 편성되었다.
일도초는 조편성 결과에 따르면 26일과 28일 예선 두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27일 창원(LG vs. KCC), 29일 대구(가스공사 vs. DB), 30일 울산(현대모비스 vs. KT)에서 프로농구 경기가 열린다.
일정이 맞는다면 이 때도 프로농구를 관전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권순우는 제주 함덕초 출신이며, 또 다른 제주 출신인 김세창(정관장)은 제주 일도초 졸업생이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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