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새 시즌 새 감독과 함께한다...SF 멜빈 감독 전격 경질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9. 30. 02: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감독을 경질했다.

자이언츠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밥 멜빈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멜빈 감독의 경질은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버스터 포지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구단주 그룹과 미팅 이후 오늘 멜빈 감독을 만나 결정을 통보했다. 구단을 대표해 그의 헌신과 프로패셔널, 품격에 감사를 표한다. 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감독을 경질했다.

자이언츠 구단은 30일(한국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밥 멜빈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멜빈은 계약을 1년 남겨놓고 감독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2년간 161승 163패(승률 49.7%)의 성적을 기록하고 팀을 떠난다.

샌프란시스코가 밥 멜빈 감독을 경질한다. 사진= Scott Strazzante/San Francisco Chronicle via AP= 연합뉴스 제공
그는 전날 시즌 최종전을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다음 시즌 감독 자리가 보장됐는가’라는 질문에 “노”라고 답했다. “내일 구단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 자리에서 해고 통보를 들은 것으로 보인다.

멜빈 감독의 경질은 이번 시즌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는 6월 한때 지구 공동 선두에 오르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바라봤으나 후반기 29승 36패에 그쳤고 결국 가을야구에 나가지 못했다.

시즌 내내 기복 있는 모습을 보여줬고 감독으로서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모습.

버스터 포지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구단주 그룹과 미팅 이후 오늘 멜빈 감독을 만나 결정을 통보했다. 구단을 대표해 그의 헌신과 프로패셔널, 품격에 감사를 표한다. 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어 “신중한 평가 끝에 우리는 리더십의 변화가 팀에 최선의 선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지난 몇 달은 우리 모두에게 실망스럽고 좌절스런 시간이었다. 우리는 우리 기준에 맞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앞으로 팀을 이끌 새로운 리더를 찾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