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엔 총회서 "비핵화는 생존권 포기"‥트럼프 관세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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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이 "비핵화 요구는 생존권 포기하라는 말"이라며 "핵을 절대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를 영원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북한 헌법에 핵을 신성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고착했다"면서,"비핵화를 하라는 것은 곧 주권과 생존권을 포기하며 헌법을 버리라는 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 보유 방침은 "북한의 국법"이라면서, "주권이자 생존권인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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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연설에서 북한이 "비핵화 요구는 생존권 포기하라는 말"이라며 "핵을 절대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80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마지막날인 현지시간 29일, 북한 대표로 나선 김선경 외무성 부상은 "미국의 침략 위협에 대항해 북한의 물리적 억지력이 강화되었기에 도발이 억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한반도 평화를 영원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북한 헌법에 핵을 신성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고착했다"면서,"비핵화를 하라는 것은 곧 주권과 생존권을 포기하며 헌법을 버리라는 말"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부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 보유 방침은 "북한의 국법"이라면서, "주권이자 생존권인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김 부상은 또 연설에서 "무차별적인 관세 전쟁으로 세계경제 전반이 불안정하고, '2030 지속개발 의제'마저 부정당하는 현실"이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61158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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