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 산모
조선일보 2025. 9. 30. 00:40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밤 10시

TV조선은 30일 밤 10시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를 방송한다. ‘출산 특파원’ 단장 박수홍이 새롭게 합류한 ‘새신랑’ 김종민과 함께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만난 임신 37주 차 고위험 산모를 만난다.
산모는 언제 어떻게 혈소판 수치가 떨어질지 알 수 없는 ‘특발성 혈소판 감소증’을 앓고 있다. 혈소판이 감소하면 지혈에 문제가 생겨 출혈이 치명적이다. 산모는 꾸준한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고 임신을 준비했다. 하지만 원인을 알 수 없이 병이 재발하며 마음을 졸였다.
5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임신한 아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박수홍은 “제 아내가 시험관 시술 할 때 주사를 190번 맞았다. 시험관 시술 5번이면 몸에 주사를 1000번은 놓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2세를 준비하고 있는 김종민은 깜짝 놀란다.
한편 산모는 임신 20주 차에 하혈로 병원을 찾아 자궁 내 동맥에 문제가 생긴 사실을 알았다. 의료진으로부터 “임신하면 안 되는 몸인 거 몰랐어요?” “산모를 위해서 아기를 포기하세요”라는 말도 들은 사연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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