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진혁 시의원 간담회 열고 웅촌면 대중교통 문제 논의
전상헌 기자 2025. 9. 30. 00:21

울산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은 29일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 울주군 웅촌면 주민들이 겪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울산시 버스 노선 개편 이후 웅촌면 등 외곽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노선 개편 후 배차 간격이 늘고 환승 횟수가 증가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특히 웅촌면사무소 정류장 등 일부 정류장에서는 도로 여건상 버스가 정차하기 어려운 현실이다"고 호소했다. 이에 버스택시과 관계자는 "정류장 설치와 노선 조정 문제는 운송조합과 운송업체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상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