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모든 선거구 후보 낼 것”…강원 정치지형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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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내년 6·3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 강원을 비롯한 전국 1256곳 선거구 모두 후보를 내겠다고 공식화하면서 강원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보도된 한 언론인터뷰에서 "한 선거구에서 2~4명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엔 전국 모든 곳에 후보를 내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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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내년 6·3지방선거 기초의원 선거에 강원을 비롯한 전국 1256곳 선거구 모두 후보를 내겠다고 공식화하면서 강원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보도된 한 언론인터뷰에서 “한 선거구에서 2~4명을 뽑는 기초의원 선거엔 전국 모든 곳에 후보를 내겠다”며 “내년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혁신당 강원도당(위원장 권한대행 이규원)도 조직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혁신당은 지난달 강원 6개 권역 지역위원장 공모를 진행해 최근 원주와 강릉 지역위원장을 확정했다. 원주는 이규원 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이, 강릉은 김미랑 도당 장애인위원장이 각각 맡았다. 나머지 지역은 적임자가 나오면 중앙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에 건의해 수시로 임명할 계획이다.
이규원 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은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전 선거구에 후보를 내기 위해 모든 것을 열어 놓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강원은 기초단위 풀뿌리 조직이 약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후보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정당 지지율은 3% 수준이지만 선거까지 10%대를 목표로 끌어올리겠다”며 목표치를 제시했다. 혁신당은 지난 22대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강원에서 20.07%를 기록하며 제3당 입지를 굳혔다. 원주(22.75%), 춘천(21.72%), 속초(20.69%), 강릉(19.98%) 등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한편 조국혁신당은 오는 11월 23일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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