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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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제167호)이자 원주 관광 명소인 '반계리 은행나무' 일대가 광장으로 조성되며 원주 공식 관광 인프라로 진화했다.
원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9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원강수 시장, 정기석 공단 이사장,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 원제용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나무 광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에 시는 총 85억원을 들여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 조성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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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원 투입 주차장 등 조성
내달 본지 후원 힐링 버스킹

천연기념물(제167호)이자 원주 관광 명소인 ‘반계리 은행나무’ 일대가 광장으로 조성되며 원주 공식 관광 인프라로 진화했다.
원주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9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일원에서 원강수 시장, 정기석 공단 이사장,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 원제용 도의회 사회문화위원장,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은행나무 광장 준공식을 가졌다.
국내 최고령(1318년 추정) 은행나무로 알려진 반계리 은행나무는 아름답고 웅장한 수형과 단풍을 자랑하며 매년 방문객이 급증하면서 은행나무 보호와 지역 관광자원화 필요성이 동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총 85억원을 들여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 조성에 착수했다. 은행나무 일대를 광장으로 새단장하고, 대로변에서 도보로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 주차장 등을 조성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 6월 시와 협약을 통해 광장 일대 은행나무(23그루) 식재와 야외무대 설치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반계리 은행나무 일대는 협소했던 공간이 한층 넓어지며 교통혼잡 해소 등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고, 은행나무 등 관련 자원이 더욱 풍부해지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관광 명소 모습을 선보이게 됐다.
특히 이번 광장 조성을 기념, 오는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2025 힐링 버스킹’이 열린다. 원주시가 주최·주관하고 강원도민일보가 단독 후원하는 것으로, 기존 ‘힐링 페스티벌’을 행사장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힐링 버스킹’으로 전격 전환했다.
샛노랗게 물들어가는 은행나무의 절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이번 버스킹에서는 프레소 앙상블, 뮤럽, 여섯줄사랑, 원음앙상블, 원주시 자원봉사자 어린이합창단, 홍춘, 죠이아앙상블, 나빈, 돌맹이밴드, 샹송제이, 심지연, 영원스 등 다양한 매력의 아티스트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원강수 시장은 “보다 넓어지고 편리해진 공간에서 국내 최고 은행나무와 황금빛 가을을 충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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