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명호 동서발전 사장,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2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권명호 사장은 지난 27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품질경영학회-국제품질경영·조직개발학회-국제품질·서비스 과학회 공동 국제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Global Excellence Award in Quality Management)'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이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을 수상했다.
29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권명호 사장은 지난 27일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품질경영학회-국제품질경영·조직개발학회-국제품질·서비스 과학회 공동 국제학술대회 시상식’에서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Global Excellence Award in Quality Management)’ 수상자로 선정됐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은 우리나라 산업발전과 품질경영 활동에 크게 공헌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최고의 경영성과를 창출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품질경영학회에서 1998년 이후 매년 시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권 사장은 기술기준에 기반한 품질경영 전략을 수립해 신규 발전소 건설공사의 계약 단계에서부터 준공과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품질관리 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이를 통해 권 사장은 설비 신뢰성과 정비품질을 한 단계 높이고 협력사와의 역량을 함께 강화하며 안전과 성능을 담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또한 권 사장은 대호호, 영덕 등에서 이익공유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주민참여와 지역 소득을 늘렸다. 에너지 전환이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도 만들었다. 이 같은 성과로 그는 발전사 최초 대한적십자사 최고 명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서 동서발전은 2007년 이후 총 11회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2020년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또한 2022년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품질경영 혁신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12년 연속 전국품질분임조대회 대통령상 수상, 9년 연속 국제 품질분임조대회 금상 수상, 국가품질명장 배출 등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권명호 사장은 “품질경영은 단순한 관리 기법이 아니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경영철학”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품질혁신을 강화해 에너지전환 시대를 선도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미국 밖 모든 영화에 100% 관세 부과"
- “한국인 납치 후 고문”…캄보디아서 잡힌 중국인 4명
- "하늘이 도왔다"...아파트 23층에 거꾸로 매달린 여성 구조
- 한인 여성도 포함…마사지 업소 급습한 美, 신상 공개
- “실업급여 1억 챙겼다”…같은 회사 ‘퇴사’ 21번 반복
- 친구 구하려고 바다 뛰어든 10대,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
- "또 3천만원 기부"...슈카, '일베 로고' 사과하며 한 말
- 대한체육회, 복싱대회 사고 조사 발표..."협회, 안전 계획 미비"
- “친구 엄마와 결혼” 日 21살 나이차 부부의 사연
- '시진핑 숙소 거론' 신라호텔 "결혼식 원래대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