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륙 낮과 밤의 기온차 10도 안팎…출근길 안개 유의

2025. 9. 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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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아침 공기에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이 더 도톰해졌습니다.

긴 소매의 외투를 하나둘씩 꺼내 입고 있는데요.

볕의 강도가 약한 시간에는 낮보다 기온이 10도가량 크게 떨어집니다.

환절기 보온에 신경 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전국적으로 아침마다 안개 소식이 잦습니다.

특히, 서부 내륙의 시야는 200m 미만으로 더 좁혀지겠습니다.

출근 시간인 만큼, 교통안전에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화요일 전국 하늘엔 구름 많이 지나겠고요.

낮부터 저녁 사이엔 중부와 경북 남부 내륙에 가끔 소나기가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춘천 14도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25도, 부산 2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연휴 첫날에는 강원 영동과 충청 이남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당분간 선선함이 감도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날씨 #일교차 #안개 #소나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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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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