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자친구 살해 후 1년간 김치냉장고에 사체은닉…경찰, 40대 긴급체포

전북CBS 김대한 기자 2025. 9. 29. 23: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군산에서 여자친구를 질식하게 해 숨지게 한 뒤 약 1년간 사체를 은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구입한 김치냉장고에 사체를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에 "주식 문제로 다퉈 B씨를 살해한 뒤 구입한 김치냉장고에 사체를 보관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군산에서 여자친구를 질식하게 해 숨지게 한 뒤 약 1년간 사체를 은닉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살인과 사체은닉 혐의로 40대 A씨를 긴급체포 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21일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구입한 김치냉장고에 사체를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1년 가까이 메신저만 연락이 되고 전화가 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B씨의 자택을 찾아 B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A씨는 경찰에 "주식 문제로 다퉈 B씨를 살해한 뒤 구입한 김치냉장고에 사체를 보관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그는 B씨의 휴대전화로 피해자 가족과 메신저로만 연락하고 빌라 월세를 대신 내는 등의 방법으로 범행을 숨겨온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29일 (B씨의)자택을 찾아 사체를 발견했다"며 "범행을 시인한 상태로 현재 익산경찰서 유치장에 입감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김대한 기자 kimabout@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