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민 아들' 누뉴 차와린 "아이유+NCT 재현과 협업해 보고 싶다"
김도형 기자 2025. 9. 29. 23:36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9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태국 가수 누뉴 차와린의 싱글 '리브 미 위드 유어 러브(LEAVE ME WITH YOUR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누뉴 차와린은 2001년생으로 태국 방콕 출신이다. 2022년 드라마 '큐티 파이 시리즈(Cutie Pie Series)'에서 주연을 맡아 톱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2023년 싱글 '애니띵(Anything)'을 발매하며 배우에 가수까지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발돋움했다.
태국에서 '국민 아들'로 불리고 있는 누뉴 차와린은 지난해 첫 단독 콘서트에 2만 명의 팬을 동원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은 411만, 틱톡 238만, X는 11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 데뷔를 하는 만큼 협업하고 싶은 K-팝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 그는 아이유, NCT 재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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