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설종진 신임 감독 "2년 안에 4강 들 것"

2025. 9. 2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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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 꼬리표를 뗀 프로야구 키움의 설종진 신임 감독이 "2년 안에 4강에 들겠다"며 목표를 잡았습니다.

설종진 감독은 29일 취임식을 열고 "목표는 무조건 이기는 야구"라며 "안우진이 돌아오기 전까지 승률 4할5푼에서 5할 정도로 버텨주면 이르면 내년, 그렇지 못해도 그 다음 시즌에는 4강에 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7월부터 감독 대행직을 수행한 설종진 감독은 키움과 2년간 총 6억원에 정식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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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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