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키움 감독 "이기는 야구로 2년 안에 4강 목표"

이경재 2025. 9. 29.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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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의 정식 사령탑에 오른 설종진 감독이 고척스카이돔에서 취임식을 갖고 이기는 야구로 2년 안에 4강에 오르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설 감독은 또 "올해 하반기에 했던 것처럼 많이 뛰고, 상황에 맞춰서 번트나 도루를 많이 하는 작전 야구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설 감독의 얘기 들어보시죠.

[설종진 / 키움 감독 : 투수 로테이션을 어떻게 가져가느냐에 따라서 승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고요. 지금 구상은 외국인 투수들, 국내 투수 선발진, 필승조 이런 걸 많이 구상하고 있고요. 내후년에는 안우진 선수가 풀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니까 2년 안에는 4강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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