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밖에서 만든 영화 100% 관세" 또 엄포

이재철 기자(humming@mk.co.kr) 2025. 9. 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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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우리의 영화 제작 사업은 아이가 사탕을 뺏기듯 다른 나라에 빼앗겼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외부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대한 관세 부과가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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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우리의 영화 제작 사업은 아이가 사탕을 뺏기듯 다른 나라에 빼앗겼다"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외부에서 제작된 모든 영화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월에도 동일한 관세 부과 계획을 예고하며 관세전쟁을 일반 상품을 넘어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것임을 경고했다. 그는 "미국 영화 산업이 매우 빠른 속도로 죽어가고 있다"며 "이는 국가안보에 대한 위협"이라고 주장해 미국 영화업계의 우려를 자아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트럼프 대통령은 외국에서 제작된 영화에 대한 관세 부과가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적시하지 않았다.

[이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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