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형식적 필리버스터 남발 끊어낼 것‥더는 방치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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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형식적 필리버스터 남발을 끊어내겠다"며 관련법 발의를 예고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4박 5일간 이어진 여야 필리버스터 대결이 끝나자, SNS를 통해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보여주기 쇼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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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형식적 필리버스터 남발을 끊어내겠다"며 관련법 발의를 예고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4박 5일간 이어진 여야 필리버스터 대결이 끝나자, SNS를 통해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보여주기 쇼를 더는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제도 본연의 취지를 살리고 소모적 국회 운영을 개선해야 한다"며 "직접 법안을 대표발의해 민생개혁 발목잡기를 돌파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25일부터 이어진 필리버스터 끝에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설치법, 국회법 개정안과 국회 증언·감정법 개정안 등 4건의 법안에 대해 "대한민국의 회복과 개혁, 그리고 미래를 위해 필수적인 법안"이라며 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113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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