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관위, 선거용품 무상 제공 선거연락소장 고발
박병준 2025. 9. 29. 21:57
[KBS 대전]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선거용품을 무료로 나눠준 혐의로 모 정당의 선거연락소장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연락소 정치자금을 이용해 자신이 속한 정당 후보자의 이름과 기호가 적힌 선거 소품을 제작해 선거구 주민들에게 나눠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또 이 물품을 받아 선거 운동에 참여한 지지자 B씨도 함께 고발했습니다.
박병준 기자 (lo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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