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후보는 LG·KCC"…뜨거운 입담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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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개막을 나흘 앞두고 10개 구단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승후보 1순위로는 디펜딩 챔피언 LG와 슈퍼팀 KCC가 꼽혔습니다.
우승 후보를 꼽아달란 질문에, 4개 팀에선 양홍석이 돌아오는 지난해 우승팀 LG를, 또 다른 4개 팀에선 허훈이 합류한 슈퍼팀 KCC를 꼽았는데요.
[안영준/SK 포워드 : 최준용 선수가 머리 스타일부터 슈퍼스타인 것 같아서 KCC가 우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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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개막을 나흘 앞두고 10개 구단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승후보 1순위로는 디펜딩 챔피언 LG와 슈퍼팀 KCC가 꼽혔습니다.
우승 후보를 꼽아달란 질문에, 4개 팀에선 양홍석이 돌아오는 지난해 우승팀 LG를, 또 다른 4개 팀에선 허훈이 합류한 슈퍼팀 KCC를 꼽았는데요.
독특한 선택 이유도 있었습니다.
[안영준/SK 포워드 : 최준용 선수가 머리 스타일부터 슈퍼스타인 것 같아서 KCC가 우승할 것 같습니다.]
화끈한 헤어 스타일로 눈길을 끈 최준용 선수는, 이적한 옛 동료와 입담 대결을 펼쳤고,
[이승현/모비스 포워드 : 준용이 머리카락이 상대하는 입장에서 약간 많이 부담스러운데 언제 자를 건지.]
[최준용/KCC 포워드 : 기분 안 좋으면 자르는 거고요. 승현이 형 빈 자리 '전혀 없습니다', 라고 할 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사령탑들도, 우승 욕심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이상민/KCC 감독 : 올 시즌 통합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고요.]
[양동근/모비스 감독 : (선수 시절 우승 반지 6개에) 4개만 더 끼워서 손가락에 다 한 번 채워보겠습니다.]
허훈, 김선형 등 스타들의 연쇄 이동과, 이상민, 문경은 등 스타 사령탑의 복귀로 관심이 뜨거운 프로농구는 오는 금요일 개막합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 영상편집 : 장현기, 디자인 : 방민주)
전영민 기자 ym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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