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3안타·김혜성 3호포…'유종의 미'

배정훈 기자 2025. 9. 2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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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는데요.

최종전에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는 3안타,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는 3호 홈런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콜로라도와 시즌 최종전 2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뽑아낸 이정후는 7회 우전 안타에 이어 8회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첫 풀타임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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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막을 내렸는데요.

최종전에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선수는 3안타,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는 3호 홈런을 터뜨리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콜로라도와 시즌 최종전 2회 첫 타석에서 깨끗한 좌전 안타를 뽑아낸 이정후는 7회 우전 안타에 이어 8회 2타점 적시타를 추가하며 첫 풀타임 시즌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시즌 타율 2할 6푼 6리로 팀 내 1위, 3루타 12개로 내셔널리그 3위에 오른 이정후는 내일(30일) 귀국합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시애틀전 2회 첫 타석에서 시즌 3호 선제 투런포를 쏘아 올려, 모레 시작하는 포스트시즌 엔트리 승선 희망을 키웠습니다.

역사의 순간에도 함께 했습니다.

정규시즌 생애 마지막 등판에 나선 다저스 선발 커쇼 투수가 6회 교체되는 순간 뜨겁게 포옹을 나눴습니다.

시애틀 원정 팬들도 기립박수로 '전설'의 앞날을 축복해 줬습니다.

(영상편집 : 장현기)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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