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벨, 심장마비로 떠났다…"우리 딸래미 사랑해"

신영선 기자 2025. 9. 2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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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 보냈다.

배정남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나 착하고 이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한 배정남은 벨을 향해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래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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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배정남이 반려견 벨을 떠나 보냈다. 

배정남은 29일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고 전했다. 

그는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배정남 SNS

이어 "너무나 착하고 이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고 인사한 배정남은 벨을 향해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래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말했다. 

배정남의 반려견 벨은 12살이 된 도베르만으로 2022년 급성 목 디시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1년 7개월의 재활치료 끝에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벨이 악성종양인 연부조직육종 진단을 받고 다시 수술을 받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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