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한양대 꺾고 4위로 정규리그 마감…고찬유 22점·김휴범 18점

홍성한 2025. 9. 2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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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한양대 추격을 뿌리치고 4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중앙대는 29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한양대와 맞대결에서 77-71로 승리했다.

중앙대는 시즌 전적 11승 5패 4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서지우와 고찬유, 진현민, 김휴범 등이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중앙대는 37-36으로 근소하게 리드를 가져온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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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중앙대가 한양대 추격을 뿌리치고 4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중앙대는 29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한양대와 맞대결에서 77-71로 승리했다.

중앙대는 시즌 전적 11승 5패 4위로 정규리그를 마감했다. 고찬유(22점 3점슛 3개 5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2블록슛)와 김휴범(18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 2스틸), 서지우(1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반면, 8위 한양대는 시즌 전적 7승 9패로 정규리그를 마쳤다. 최종 순위는 추후 경기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신지원(23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김선우(23점 3점슛 5개 6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손유찬(15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이 분전했다.

경기는 접전이었다. 1쿼터를 20-21로 근소하게 뒤처진 채 끝낸 중앙대는 2쿼터에도 크게 앞서나가지 못했다. 서지우와 고찬유, 진현민, 김휴범 등이 팀 공격을 이끈 가운데 중앙대는 37-36으로 근소하게 리드를 가져온 채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점수 차를 벌렸다. 정세영이 3점슛 2개 포함 8점을 몰아쳤고, 고찬유와 김두진, 서정구, 김휴범 등의 지원 사격도 이어졌다. 3쿼터가 종료됐을 때 점수는 65-55, 중앙대가 앞서나갔다.

뒷심이 강한 쪽은 중앙대였다. 신지원을 앞세운 한양대 공격에 고전하는 듯했지만, 이내 추격을 뿌리쳤다. 고찬유와 김휴범, 김두진이 득점을 적립,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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