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 2025년 대구시 구·군 평가 ‘우수상’ 수상

이창재 2025. 9. 29.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가 2025년 대구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참여율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센터 운영 역량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센터 운영 역량 강화에서 높은 점수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진호)가 2025년 대구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자원봉사 참여율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것으로,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성숙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센터 운영 역량 강화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년 대구시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배광식 북구청장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북구청]

특히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한 활동이 눈길을 끌었다. 북구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현재 대구 북구는 전체 인구의 약 31%에 해당하는 12만9895명이 자원봉사자로 등록돼 있고 복지·환경·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재난상황을 비롯해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자원봉사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