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슈팅 로봇,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서 첫 선 보인다

이석무 2025. 9. 29. 2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에서 개최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대회에 첨단 기술이 결합된 '양궁 슈팅 로봇'이 처음 공개된다.

협회 측은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양궁 슈팅 로봇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1대1 매치를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며 " 기존 경기에서는 볼 수 없던 스포츠 과학과 최신 기술의 결합이 실현되며, 대회 현장을 더욱 차별화된 무대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광주에서 개최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대회에 첨단 기술이 결합된 ‘양궁 슈팅 로봇’이 처음 공개된다.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양궁 슈팅 로봇’. 사진=대한양궁협회
대한양긍협회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이 로봇은 각종 센서를 통해 바람 방향과 세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화살 발사 시 mm 단위의 정밀한 각도 조정을 통해 높은 명중률을 구현한다. 오차가 거의 없는 성능 덕분에 선수와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가 가능하다.

협회 측은 “그동안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었던 양궁 슈팅 로봇은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1대1 매치를 펼치며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며 “ 기존 경기에서는 볼 수 없던 스포츠 과학과 최신 기술의 결합이 실현되며, 대회 현장을 더욱 차별화된 무대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 선수들이 출전해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대표적인 양궁 대회다. 광주국제양궁장(예선)과 5·18민주광장(본선)에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선수들의 기량을 눈앞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경기장 내에는 오디오 시스템과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관람객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운영을 넘어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한국 양궁이 지향하는 혁신적 미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