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직원들 용산 사옥서 불꽃축제 즐겼다…방시혁 의장 깜짝 등장

하이브 직원들이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관람했다. 이 자리에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깜짝 등장했다.
29일 하이브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2025 하이브 패밀리 나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하이브 패밀리 나이트’는 하이브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당일 구성원 가족 및 지인을 사옥에 초청하는 사내 행사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936명이 응모했고, 추첨을 통해 73팀이 선정돼 250여 명이 초청됐다.

하이브 용산 사옥은 한강대교 인근에 있어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불꽃 축제 관람이 가능하다.
하이브는 사옥 최상층인 사내 식당, 카페, 옥상 야외 정원 등을 ‘하늘 정원’ 테마로 꾸며 도심 속 피크닉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이브는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불꽃 축제가 시작되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을 보며 연신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삼삼오오 모여 기념사진을 남기려는 가족들로 붐볐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방시혁 의장이 깜짝 방문해 구성원 및 가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불꽃놀이를 함께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 의장은 사옥을 찾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덕담을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응했다.
하이브는 패밀리 나이트 행사에 앞서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구성원 가족들을 초청해 사옥 투어를 하는 ‘하이브 패밀리 데이(HYBE FAMILY DAY)’도 진행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사무 공간은 물론, 극장용 스피커와 대형 스크린을 갖춘 시사실, 하이브 뮤직그룹 아티스트가 실제 이용하는 녹음실, 안무 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회사와 업무를 이해하고 기업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이브 관계자는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회사를 위해 노력해 준 구성원과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 등을 통해 구성원들이 회사에 대한 만족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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