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이어 아버지·동생도…삼부자 ‘고액 기부자’ 명예

소설희 기자 2025. 9. 29.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지민의 부친에 이어 지민의 동생이 아동복지전문기관 고액 기부자 명단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BTS 지민 부자와 형제가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지민 외에도 BTS 제이홉, 송일국 등이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 News1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지민의 부친에 이어 지민의 동생이 아동복지전문기관 고액 기부자 명단인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삼부자가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린 건 처음이다.

29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BTS 지민 부자와 형제가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2017년 출범한 그린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한 고액기부자 네트워크다.

지민은 2021년 부산 지역 자립준비청년 자립 지원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의 가정 지원과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며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이듬해엔 지민의 아버지가 초록우산 인재 양성 지원사업인 ‘아이리더’ 후원에 참여해 같은 클럽에 가입했고, 올해는 군 복무를 마친 지민의 동생 박지현 씨가 이 클럽에 합류했다.

초록우산은 지민의 부친에게는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감사패를, 지민에겐 최불암 초록우산 전국후원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민 외에도 BTS 제이홉, 송일국 등이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소설희 기자 facthe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