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타율 1위-ML 3루타 3위' 이정후, 첫 ML 풀타임 마치고 30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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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풀타임 시즌을 마친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고국으로 돌아온다.
KBO리그 통산 타율 1위(0.340)에 오를 정도로 타격 천재라 불린 이정후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1583억원)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나 데뷔 시즌 어깨 수술을 받고 37경기 출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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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에이전트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일정을 소화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29일 밝혔다.
KBO리그 통산 타율 1위(0.340)에 오를 정도로 타격 천재라 불린 이정후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와 6년 1억 1300만 달러(1583억원) 초대형 계약을 맺었으나 데뷔 시즌 어깨 수술을 받고 37경기 출전에 그쳤다.
올 시즌엔 개막 엔트리에 합류했고 4월까지 타율 0.319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5,6월 극심한 침체기를 보냈지만 7월 타율 0.278, 8월엔 0.300, 9월 0.315로 반등하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를 더 키웠다.
29일 시즌 최종전에서도 4타수 3안타 2타점 맹타로 의미 깊은 마무리를 장식한 이정후는 올 시즌 건강한 몸으로 150경기에 나섰고 타율 0.266 149안타 8홈런 55타점 73득점, 10도루(3실패), 출루율 0.327, 장타율 0.407, OPS(출루율+장타율) 0.734로 활약했다.
특히 타율은 팀 내 1위, 12개의 3루타는 역대 아시아 선수 시즌 최다 기록이자 MLB 전체 3위,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다.
아쉬운 건 팀 성적이었다. 샌프란시스코는 막판 상승세를 탔으나 81승 81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이정후는 30일 오후 귀국 후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한 시즌을 마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안호근 기자 oranc31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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