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인, 종합병원 원장 딸… '각성' 합류

김진석 기자 2025. 9. 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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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다인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류다인이 '금수저'로 변신한다.

류다인은 SBS 드라마 '각성' 출연을 결정, 성령고 3학년 김예진을 연기한다.

극중 종합병원 원장의 딸이자 의사 집안에서 나고 자란 금수저다. 애교 많고 마음 여리고 온실 속 화초처럼 곱게 자란 아이다. 할아버지가 병원 이사장으로 서울대 의대에 합격하지 못 하면 예진의 가족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게 된다.

'각성'은 대치동 입시지옥, 용광로처럼 들끓는 질투·경쟁·욕망의 도가니인 그곳에 한 아이가 전학을 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서울대 의대 진학이 인생 목표인 아이가 각성제를 먹게 되고 이후 죽은 자의 목소리가 들리고 악령의 유혹이 아이를 뒤흔든다.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영혼을 걸고 뛰어든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구마 사제는 영혼을 구할 수 있을지.

이준혁이 신부를 맡아 화제를 모았고 오예주 등이 출연한다. SBS 편성이며 내년 상반기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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