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30살 즈음 교복 입고 '바람' 촬영...흡연하다 학생인 줄 오해"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승현이 영화 '바람' 촬영 비하인드를 소환했다.
지승현은 영화 '바람' 에피소드 역시 소환했다.
지승현은 고등학생 역할로 나왔었다며 "당시 정우 씨가 30살이어서 그때 맞췄다. 제가 29살이었고 이유준 배우는 28세, 양기원 배우는 30세였다"라고 떠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지승현이 영화 ‘바람’ 촬영 비하인드를 소환했다.
29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카리스마 여주와 케데헌 모르는 아이돌 그리고 충주 지씨 크로스ㅣ홍보하러 나와서 스포(?)하면 어떡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단죄’의 지승현, 이주영, 구준회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역할을, ‘굿파트너’에선 불륜에 빠진 남편 역을 맡으며 팔색조 면모를 보여준 그는 “사실은 ‘고려거란전쟁’이란 작품에서 우리나라 양규 장군님을 제가 알리는 역을 했는데 양규 장군님으로 멋있게 오래 가고 싶었는데 이제 배우란 직업이 다양한 캐릭터를 해야 하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댓글에 ‘고려 ’나라‘를 구하고 장 ’나라‘를 버렸다는 반응이 있었다. 극중 이름이 김지상이었으니까 ’지하로 내려가세요‘ ’김지상이 아니라 김진상이다 라는 댓글도 있었다”라고 당시 반응을 언급했다, 이에 지석진은 “연기를 잘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착각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지승현은 영화 ‘바람’ 에피소드 역시 소환했다. 지승현은 고등학생 역할로 나왔었다며 “당시 정우 씨가 30살이어서 그때 맞췄다. 제가 29살이었고 이유준 배우는 28세, 양기원 배우는 30세였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촬영할 때 웃겼다. 저희는 사실 30살이니까 교복은 입었지만 흡연할 수 있는 나이였다”라며 “이때 상인회장님이 나오셔서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느냐고 해서 부랴부랴 주민등록증을 꺼내서 보여주기도 했다”라고 ‘바람’ 촬영 에피소드를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드라맥스·웨이브 오리지널 ‘단죄’는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등 날로 정교해지는 사이버 범죄를 소재로 한 리얼 범죄 스릴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률 10%'…숨 막히는 전개+미친 연기로 레전드 찍은 '19금' 한국 드라마
- '시청률 0%' 추락했다가… 전략 바꿔 황금시간대 포기하자 대박난 韓 드라마
- 1% 굴욕 벗을까… 세 女배우 조합 미쳤다는 이 코믹 드라마
- '귀멸의 칼날' 꺾었다…3일 만에 '113억' 벌고 박스오피스 1위 찍은 이 영화
- 시청률 '1위' 피해 도망갔는데…종영 앞두고 '0%'대 걱정 중인 K-드라마
- 시청률 34% 넘을까… '꽃미남 3인방→꽃거지' 만들었다는 한국 드라마
- '순도 100% 공포'… 12년 끌어온 레전드 스릴러 영화, 드디어 피날레 장식
- '시청률 38.8→1.9%' 대참사… 캐스팅 황금 조합인데 1% 굴욕 맛본 韓 드라마
- "촬영 후 정신병원 입원"…미치도록 지독한 '19금' 걸작, 44년 만에 돌아온다
- '시청률 9.9%'… OTT 경쟁서도 살아남은 韓 드라마, 종영 후에도 화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