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vs KT,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 놓고 격돌

김희준 기자 2025. 9. 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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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와 KT 위즈가 2025 KBO 퓨처스(2군)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남부리그 1위 상무는 29일 문경에서 열린 북부리그 2위 LG 트윈스와의 2025 퓨처스리그 준결승에서 5-2로 승리했다.

충남 서산에서는 남부리그 2위 KT가 북부리그 1위 한화 이글스를 10-6으로 물리쳤다.

KT는 2-4로 끌려가던 7회초 이용현이 3점포를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고, 8회 강민성이 만루포를 작렬해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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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5 KBO 퓨처스(2군)리그 챔피언결정전.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상무와 KT 위즈가 2025 KBO 퓨처스(2군)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올라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남부리그 1위 상무는 29일 문경에서 열린 북부리그 2위 LG 트윈스와의 2025 퓨처스리그 준결승에서 5-2로 승리했다.

충남 서산에서는 남부리그 2위 KT가 북부리그 1위 한화 이글스를 10-6으로 물리쳤다.

KT는 2-4로 끌려가던 7회초 이용현이 3점포를 터뜨려 역전에 성공했고, 8회 강민성이 만루포를 작렬해 승부를 갈랐다.

상무는 선발 김동주가 6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친 가운데 이재원이 3회말 쐐기 투런포를 쏘아올려 승기를 가져갔다.

이번 시즌 상무와 KT는 13차례 맞대결을 펼쳐 상무가 9승 4패로 우위를 점했다.

KT와 상무의 결승전은 10월1일 오후 7시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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