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빼고 싹 바꿨다…강원FC, 젊은 피로 아시아 무대서 사고 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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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과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병행 중인 정경호 감독의 선택은 로테이션이었다.
강원FC 선수단은 골키퍼 빼고 싹 바꾼 파격적인 구성으로 대어 청두 룽청을 낚아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강원FC 선수단은 청두 룽청과 2025-2026 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2차전을 하루 앞둔 29일 중국 쓰촨 청두 봉황산스포츠공원축구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원FC 선수단은 밝은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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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스태프 운영도 이원화

K리그1과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를 병행 중인 정경호 감독의 선택은 로테이션이었다. 강원FC 선수단은 골키퍼 빼고 싹 바꾼 파격적인 구성으로 대어 청두 룽청을 낚아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강원FC 선수단은 청두 룽청과 2025-2026 ACLE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2차전을 하루 앞둔 29일 중국 쓰촨 청두 봉황산스포츠공원축구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훈련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나 AFC 규정에 따라 취재진에는 15분만 공개됐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강원FC 선수단은 밝은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러닝과 스트레칭 등 가벼운 컨디셔닝만 선보였지만 웃음기 띈 얼굴로 대화를 나누는 등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서 훈련이 진행됐다.
눈에 띄는 부분은 필드 플레이어들의 변화였다. 앞서 상하이 선화와 1차전과 마찬가지로 박청효와 이광연의 주전 골키퍼진이 원정길에 올랐지만 공격수와 미드필더, 수비수는 큰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직전 경기에서 휴식을 취한 가브리엘이 명단에 포함되긴 했으나 이외의 선수들은 대부분 리그에서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한 선수들이었다.
코칭스태프 역시 몇몇 눈에 띄지 않는 얼굴들이 있었다. 정경호 감독과 오범석 코치, 전상욱 코치가 모습을 드러냈지만 박용호 수석 코치와 장석민 피지컬 코치 등은 나타나지 않았다. 곧바로 있을 리그 경기를 대비, 코칭스태프 운영도 이원화한 것으로 보였다.
그럼에도 밝은 분위기가 유지됐다는데서는 강원FC 선수단의 자신감을 가늠할 수 있었다. 강원FC는 상하이 선화를 상대로도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선제골까지 내줬으나 홍철의 동점골, 구본철의 역전골 겸 결승골로 역전승을 장식, 창단 첫 아시아 무대 승전고를 울린 바 있다. 중국 청두=한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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