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中 “국제·지역문제 완전한 견해 일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과 중국의 외교수장이 회담을 갖고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한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완전한 견해일치"를 봤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미·중,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다음 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이 한반도 및 지역 문제에 대한 전략적 공조를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EC 앞서 한반도 문제 조율 가능성
방중 최선희, 시진핑 방북도 타진 관측
북한과 중국의 외교수장이 회담을 갖고 “국제 및 지역 문제와 관련한 깊이 있는 의견 교환이 있었으며 완전한 견해일치”를 봤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미·중,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다음 달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이 한반도 및 지역 문제에 대한 전략적 공조를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전날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만났다. 통신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이달 초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를 계기로 개최된 북·중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조중(북·중) 수뇌 상봉과 회담의 정신에 맞게 조중친선 협조관계의 심화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장은 “두 나라 최고영도자 동지들의 공동인식을 근본지침으로 삼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손 잡은 최선희·왕이 최선희 북한 외무상(왼쪽)이 28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베이징=노동신문·뉴스1 |
최 외무상은 이날 리창 국무원 총리와 만났다. 30일까지 방중 기간 중 시 주석을 예방할지도 주목된다.
김병관 기자, 베이징=이우중 특파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젖부터 늙어갔다”…설경구·노윤서·김태리, 0.1초를 위한 ‘3년’
- “내 목숨을 대신 가져가라” 전성기 버리고 아이 살린 ‘독한 아빠들’
- “애 엄마인 줄 알았죠?” 55세 미혼 김희정, 20년째 ‘자식’ 키운 진짜 이유
- “비싼 소변 만드는 중?”…아침 공복에 영양제 삼키고 ‘커피 한 잔’의 배신
- “건물 대신 ‘라벨’ 뗐다”… 장동민·이천희 ‘건물주’ 부럽지 않은 ‘특허주’
- “월 650만원 현실이었다”…30대, 결국 국민평형 포기했다
- “13억 빚 정리 후 작은 월세방이 내겐 우주”…김혜수·한소희의 ‘용기’
- “소화제만 먹었는데 췌장암 3기”…등 통증 넘긴 50대의 뒤늦은 후회
- “억 벌던 손으로 고기 썰고 호객”…연예인 자존심 던진 ‘지독한 제2막’
- “연예인은 고급 거지” 300번 실직 체험 황현희, 100억 만든 ‘독한 공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