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의 미식 여행지' 추석 연휴 휴게소 맛집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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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향으로 향하는 길목의 휴게소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선 '잠깐의 미식 여행지'가 된다.
한국도로공사가 이번 명절을 맞아 경기도 내 휴게소 맛집을 공개하면서 귀성길에 오른 이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휴게소 시그니처 메뉴는 단순한 한 끼가 아닌 지역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특별한 경험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추석 연휴 동안 먹거리와 함께 즐겁고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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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고향으로 향하는 길목의 휴게소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선 '잠깐의 미식 여행지'가 된다.


또한, 우수상을 받은 서울만남(부산)휴게소의 '말죽거리 한돈 동파육 덮밥'도 인기다. 최근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서 '철가방요리사'가 동파육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중부고속도로에선 하남드림휴게소의 명물인 '마방장터국밥'과 '군밤'을 추천한다. 이천(남이)휴게소는 쫄깃한 면발과 깊고 국물 맛이 일품인 미타우동의 '덴푸라우동'이 유명하다. 특히, 마장휴게소에는 '수육국밥'으로 유명한 백년가게 그때그집이 있다.

여주(강릉)휴게소에는 '천서리막국수'·'여주표고 얼큰설렁탕'·'시그니처 반미'가, 용인(인천)휴게소에는 '콩고기더덕돌솥비빔밥' 등 건강 메뉴도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서여주(양평)휴게소엔 여주 대표 농산물 가운데 하나인 고구마를 활용해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이는 '여주고구마 등심돈가스'와 서여주(창원)휴게소의 '여주가지 비빔밥', 남한강휴게소 '돈가스 쫄면'이 젊은 고객들에게 주목받는다.
유튜버들이 뽑은 방문 1순위인 세종포천고속도로 처인휴게소에는 국내 휴게소 유일의 스타벅스 매장과 '버크셔K 돼지등뼈 쌀국수'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 맛볼 수 있는 '티라미수 수플레'는 특별한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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