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금메달’ 양학선, 전국체전 동메달로 화려한 은퇴 “한국체조 발전 힘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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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의 신' 양학선(33)이 선수생활을 마쳤다.
대한체조협회는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중 양학선의 은퇴식을 가졌다.
양학선은 은퇴식 후 전국체전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양학선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체조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수로서의 삶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한국 체조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은퇴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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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도마의 신’ 양학선(33)이 선수생활을 마쳤다.
대한체조협회는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경기 중 양학선의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은퇴식에 대한체조협회 여홍철 전무이사(1996 애틀랜타 올림픽 체조 은메달리스트), 최경훈 부산광역시체조협회장, 임호 홍보대사(KBS 15기 공채 탤런트),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각 기관을 대표한 인사들은 양학선 선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양학선은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도마의 신’으로 불린다. 자신이 개발한 ‘양1’ ‘양2’ 등 세계최고의 기술을 펼쳤다. 양학선은 은퇴식 후 전국체전 도마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그의 가족도 은퇴식에 참석해 박수를 보냈다.
양학선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체조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선수로서의 삶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한국 체조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은퇴소감을 밝혔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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