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고, 경호처장기 사격 50m 3자세 3연패…조연우, 2관왕

이건우 2025. 9. 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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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주엽고가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서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노희백 코치가 지도하는 주엽고는 2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조연우·강다은·이수현·최예인이 1천716점을 합작해 1천710점을 기록한 인천체고와 성남여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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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우승한 고양 주엽고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주엽고등학교
고양 주엽고가 제18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사격대회서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노희백 코치가 지도하는 주엽고는 29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조연우·강다은·이수현·최예인이 1천716점을 합작해 1천710점을 기록한 인천체고와 성남여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주엽고는 2023년 대회부터 종목 3연패를 달성했다.

조연우는 개인전 결선서도 대회신기록인 456점(종전 448.6점)을 기록해 정해이(453.6점·인천체고)와 권유진(441.2점·동덕여고)을 따돌리고 우승, 2관왕을 차지했다.

서희승(경기체고)도 남고부 50m 3자세 개인전 결선서 대회신기록인 453.7점(종전 451.2점)을 쏴 인천체고의 전익범(451.4점)과 나현세(432.2점)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또 박주원(화성 행정초)는 여초부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서 대회신기록인 366점(종전 363점)으로 김가윤(365점·인천초은초)과 박지안(355점·시흥 금모래초)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이승훈(인천대)은 남대부 속사권총 개인전 결선서 31점으로 우승한 뒤 이원재·최인화와 함께 단체전서 1천725점을 기록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 인천체고는 남고부 50m 3자세 단체전서 1천722점으로, 이연우(인천이음중)은 여중부 25m 권총 개인전서 559점으로 1위를 달성했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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