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반납' 충북선수단, 전국체전 막바지 훈련

이용주 기자 2025. 9. 2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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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진./충북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충북선수단이 종합 8위 이상 달성을 목표로 추석 연휴 기간에도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충북체육회에 따르면 대회 개막을 앞두고 49개 종목 1209명의 선수단이 경기력 극대화를 위해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종목별 훈련장에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육상·하키·우슈·농구·양궁·럭비 등 대부분의 종목은 충북 내 훈련장에서, 배구·롤러·스쿼시·볼링 등 일부 종목은 부산 개최지에서 사전 적응훈련을 진행한다.  

충북체고 선수들은 추석 당일(6일)을 제외하고 연휴 내내 전지훈련지 및 학교 훈련장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육상(일반)은 속리산, 하키(제천고)는 청풍명월 하키장, 우슈(충북개발공사)는 충북스포츠센터 우슈장 등에서 각각 훈련을 실시한다.  

충북선수단은 지난해 종합 9위의 부진한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롤러, 우슈, 소프트테니스, 양궁, 조정, 검도, 레슬링, 체조 등에서 종합입상을 노린다.   

윤현우 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164만 충북도민에게 감동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훈련장을 직접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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