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 놓고 상무와 맞대결

오창원 2025. 9. 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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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025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29일 충남 서산에서 진행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경기서 한화를 난타전끝에 10-6으로 물리쳤다.

KT는 퓨처스리그서 2위를, 상무는 1위를 각각 차지했고, 한화는 북부리그 1위에, LG는 2위에 각각 올랐다.

상대전적은 KT가 4승9패로 상무에 열세지만 팀 평균자책점 4.57로 한화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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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리그 엠블럼
KT가 2025 퓨처스리그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상무와 맞대결을 펼친다.

KT는 29일 충남 서산에서 진행된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경기서 한화를 난타전끝에 10-6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KT는 LG에 5-2로 승리한 상무와 다음달 1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패권을 다투게 됐다.

퓨처스리그는 올해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을 도입해 2군 최강자를 가린다.

KT는 퓨처스리그서 2위를, 상무는 1위를 각각 차지했고, 한화는 북부리그 1위에, LG는 2위에 각각 올랐다.

KT는 홈런 3방 등 장타력을 앞세워 승리를 거두었다.

KT는 2-4로 뒤진 7회초 공격에서 이용현이 3점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에 성공했고, 이어진 8회초 공격에서 강민성이 만루 홈런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상대전적은 KT가 4승9패로 상무에 열세지만 팀 평균자책점 4.57로 한화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

상무는 11개팀 가운데 유일하게 팀 타율 3할(0.317)을 넘기는 등 막강한 공격력을 보이고 있어 창과 방패의 대결로 펼쳐질 전망이다.

오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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