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맞상대’ LG-SK 빼고 1옵션 전부 바꿨다…8개구단 감독에게 물었다 “외국인선수 자랑좀 해주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가올 시즌을 준비하는 10개 구단 중 지난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그대로 유지한 팀은 전무하다.
특히 8개 팀이 전력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1옵션 외국인 선수를 교체하는 변화를 선택했다.
LG, SK를 제외한 8개 구단 감독들 모두 외국인 선수 구성에 만족하는 듯했다.
2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김주성 원주 DB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 헨리 엘런슨은 큰 키(207㎝)에 슛 터치가 좋고 센스도 뛰어나다"고 만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의 활약에 따라 팀의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실력과 인성을 모두 갖춘 선수를 영입하는 게 최상의 시나리오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든 팀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는 게 사령탑의 몫이다.
LG, SK를 제외한 8개 구단 감독들 모두 외국인 선수 구성에 만족하는 듯했다. 29일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미디어데이&팬페스트’에서 김주성 원주 DB 감독은 “새 외국인 선수 헨리 엘런슨은 큰 키(207㎝)에 슛 터치가 좋고 센스도 뛰어나다”고 만족했다.김효범 서울 삼성 감독은 “앤드류 니콜슨, 케렘 칸터 모두 프로다워 함께 농구하는 게 행복하다”고 극찬했다.
고양 소노(네이던 나이트·제일린 존슨), 안양 정관장(조니 오브라이언트·브라이스 워싱턴), 울산 현대모비스(레이션 해먼즈·에릭 로메로)는 새 외국인 선수들의 융화에 높은 점수를 줬다. 손창환 소노 감독은 “언어만 영어를 쓸 뿐 이전부터 함께한 느낌을 받을 정도”라고 말했다. 유도훈 정관장 감독은 “내가 요구조건을 말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더라”고 칭찬했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국내 선수들이 함께하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조합”이라고 기대했다.
숀 롱과 드완 에르난데스 등 경력자를 선발한 이상민 부산 KCC 감독은 “(롱은) 잘 토라지기도 하지만 달래주면 밝아진다. 화기애애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라고 전했다. 강혁 대구 한국가스공사 감독은 “만콕 마티앙의 수비, 라건아의 성숙해진 마인드가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경은 수원 KT 감독은 “아이재아 힉스는 에너지가 좋고, 데릭 윌리엄스는 적응을 잘 마치면 팀에 중추적 역할을 할 테니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강야구’, 붕어빵 가족 보는 재미 ‘두 배’
- ‘쓰리랑 부부’ 지영옥 근황 “5번의 사기 전 재산 날리고…”
- 오나라, 45억 증발 어쩌나…뷰티 사업 잘되나 했더니 ‘현실 지옥’ (컨피던스맨 KR)[TV종합]
- “결혼은 가장 잘못된 선택” 방은희, 눈물의 고백 (4인용식탁)
- 태국 ‘국민 아들’ 누뉴 차와린 韓 진출 “K팝♥, 아이유+NCT 재현 좋아해” (종합)[DA:현장]
- 비와이 “제정신인가”…초등 성교육에 분노 [DA★]
- 김지민 등에 빨대 꽂은 선배=♥김준호, “별명 김빨대” (이호선의 사이다)
- 채종협, 생일 당일 돌연 실신? 응급실 行 (찬란한 너의 계절에)
- 박나래, 피의자 신분 재소환…‘갑질 논란’ 어디까지 왔나
- 한가인, 中 왕홍 보고 인정했다…“난 연예인 못 했을 것” (자유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