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의 시선 신경 안 써… 반 다이크, 선수단에 강력 경고 “승리할 방법 반드시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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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 반 다이크가 팰리스전 이후의 경기력을 복기하며 다가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빠른 반등을 촉구했다.
리버풀은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리버풀이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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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버질 반 다이크가 팰리스전 이후의 경기력을 복기하며 다가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빠른 반등을 촉구했다.
리버풀은 27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1-2로 패배했다. 이로 인해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전반 초반 이스마일라 사르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리버풀이 끌려갔다. 팰리스는 추가 득점 기회를 여러 차례 만들었으나 알리송 베커의 연속된 선방 쇼에 막혀 점수를 더 벌리지 못했다.
후반 들어 반격에 나선 리버풀은 기회를 만들어냈고, 교체 투입된 페데리코 키에사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극적으로 승점을 챙기는 듯했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코너킥 상황에서 에디 은케티아에게 결승골을 허용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팰리스전 이후 반 다이크의 말을 전했다. 그는 먼저 “가장 큰 도전은 지금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여러 번 말했듯, 너무 들뜨지도 너무 가라앉지도 말아야 한다. 그냥 묵묵히 일하고 외부의 말에 너무 귀 기울이지 않는 게 중요하다”며 패배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잘해낼 것이다. 걱정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당장 개선해야 한다. 화요일 튀르키예에서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러야 한다.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므로 준비를 해야 한다”며 앞으로의 반등을 다짐했다.
또한 팰리스의 승리에 대한 존중도 잊지 않았따. “팰리스가 17경기, 이제 18경기 무패를 기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뚫기 매우 어렵고, 조직적이며, 수비 라인을 깊게 두는 걸 마다하지 않는다. 그리고 역습에서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퀄리티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팀의 경기력에 대해 “문제는 우리의 경기력이다. 특히 전반은 기준 이하였다.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늦게 골을 넣는 건 큰 문제가 아니다. 어떤 팀은 뚫기 어려울 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도 승리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반등을 촉구했다.
한편 리버풀은 오는 10월 1일 튀르키예 네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갈라타사라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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