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피했더니 0%대 벗어나 시청률 2배↑…'컨피던스맨KR' 탄력 받았다

강효진 기자 2025. 9. 29.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KR'이 시간대 변경으로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컨피던스맨KR'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당초 '컨피던스맨KR'은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편성이었지만, tvN '폭군의 셰프'와 방송 시간대가 겹치면서 시청률 하락세를 맞았다.

결국 '컨피던스맨KR'이 한 발 물러서 같은 요일 오후 10시 30분으로 방송 시간을 늦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컨피던스맨KR. 제공 ㅣ 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조선 드라마 '컨피던스맨KR'이 시간대 변경으로 시청률 반등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주말드라마 '컨피던스맨KR'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4회에서는 0.9%를 기록하며 0%대 시청률 굴욕을 안았지만, 이후 회차에서 꾸준히 시청률이 오르며 확실히 상승 궤도를 되찾은 것이다.

당초 '컨피던스맨KR'은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편성이었지만, tvN '폭군의 셰프'와 방송 시간대가 겹치면서 시청률 하락세를 맞았다. 결국 '컨피던스맨KR'이 한 발 물러서 같은 요일 오후 10시 30분으로 방송 시간을 늦췄다.

과감한 편성 변경에 효과도 즉각 나타났다. 0%대 시청률을 바로 탈출하고 5회에서 1.3%를 기록한 것. 이후 6회에서는 1.6%, 그리고 한 주 지난 지난 7회와 8회에서 1.8%까지 올라서며 4회만에 2배가 올랐다.

'컨피던스맨KR'은 일본 드라마 '컨피던스맨JP'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서로 다른 매력의 신용 사기꾼들이 돈과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서 돈을 탈취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흥행 퀸이 된 박민영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편성 변경 이후 더욱 입소문을 타고 반응을 모으고 있다. 특히 '폭군의 셰프'가 28일 종영한 가운데, '컨피던스맨KR'이 남은 4회 동안 탄력을 받고 상승세를 더욱 키워나갈지 앞으로의 추이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