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부앙가 듀오, 결국 메시 앞에 무릎 꿇나...'대표팀 일정' 인해 적신호 발생 "득점왕 레이스 악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표팀 일정으로 인해 '흥부 듀오'의 가동은 잠시 중단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드니 부앙가의 득점왕 경쟁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8일 이를 두고 "부앙가가 가봉 대표팀 차출로 2경기 이상 결장할 수 있어, 득점왕 레이스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그는 월드컵 예선을 위해 토론토 FC, 오스틴 FC 결장이 유력하다. 반면 메시에게는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들을 상대로 한 비교적 수월한 4경기가 남아 있다"고 짚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대표팀 일정으로 인해 '흥부 듀오'의 가동은 잠시 중단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드니 부앙가의 득점왕 경쟁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ML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손흥민-부앙가 조합. 이른바 '흥부 듀오'는 현재 미국 무대를 폭격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실제 이들은 연일 파죽지세로 연속 득점 행진을 이어 나가고 있다. 지난달 24일(이하 한국시간) FC 댈러스전(1-1 무)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이후 산호세 어스퀘이크(4-2 승), 레알 솔트레이크(2경기 연속 4-1 승), 세인트루이스 시티 SC를 3-0으로 격파하며 최근 6경기에서 4승을 챙겼다.
'흥부 듀오'가 합작해 넣은 득점은 무려 19골로, 이는 내슈빌SC의 하니 무크타르–샘 서리지가 세운 MLS 단일 시즌 듀오 연속 득점 기록(15골)을 넘어선 수치다.

그뿐만 아니라 이들의 활약 덕분에 LAFC는 엄청난 수혜를 보고 있으며, 서부 콘퍼런스 4위(15승 8무 7패·승점 53)로 도약하게 됐다. 여기에 더해 1위 샌디에이고 FC(17승 6무 9패·승점 57)와는 승격 격차가 4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두 경기도 덜 치러 충분히 1위도 노려볼 수 있다.
부앙가(23골) 역시 MLS 득점왕을 노리고 있다. 현재 1위 리오넬 메시(24골)와는 단 한 골 차이로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대표팀 일정으로 인해 적신호가 들어올 수도 있다. 미국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28일 이를 두고 "부앙가가 가봉 대표팀 차출로 2경기 이상 결장할 수 있어, 득점왕 레이스에 악재가 될 전망이다. 그는 월드컵 예선을 위해 토론토 FC, 오스틴 FC 결장이 유력하다. 반면 메시에게는 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팀들을 상대로 한 비교적 수월한 4경기가 남아 있다"고 짚었다.
사진=풋무드데일리,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맥심 완판 예감! '헉' 소리나는 비주얼 甲 치어리더 [스포탈이슈]
- 개그계 큰별 졌다...'코미디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향년 76세 [스포탈이슈]
- 불법 도박에 만취 음주운전까지...나락행 자초한 개그맨 [스포탈이슈]
- '터질듯한 볼륨감' 시선 사로잡은 베이글 치어리더
- '60억 추징' 이하늬, 또 도마 위...연예기획사 10년간 '미등록 운영' 적발 [스포탈이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