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유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개막…스타 플레이어 총출동

윤서영 기자 2025. 9. 29. 1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제5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북 익산 익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타수 합계 대신 홀 스코어에 점수를 매겨 총점으로 승부를 가르는 방식이다.

한편, 대회 주최사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은 입장료를 없애 지역 골프 팬들이 무료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포스터. ⓒKLPGA 제공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제5회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전북 익산 익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타수 합계 대신 홀 스코어에 점수를 매겨 총점으로 승부를 가르는 방식이다.

파는 0점, 버디는 2점, 이글은 5점, 앨버트로스는 8점을 획득한다. 반대로 보기(-1점), 더블보기 이상(-3점)은 감점된다.

이처럼 타수를 줄일 때 얻는 점수가 훨씬 커 선수들이 과감하게 버디와 이글에 도전하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매 대회의 백미로 꼽힌다.

올해 챔피언십에는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명승부를 예고한다.

김민별의 아이언샷. ⓒKLPGA

2023년 우승 한번 없이 신인왕에 올랐던 김민별은 지난해 본 대회에서 KLPGA투어 첫 우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 2연패와 시즌 첫 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

최근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일에서 한때 선두에 오르는 등 샷 감각과 퍼트 리듬이 절정에 올라와 있다.

장타자 방신실은 이 대회 정상 탈환과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방신실은 2023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으나 지난해는 김민별에 이어 준우승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과 궁합이 좋은 선수로 꼽힌다.

방신실과 시즌 4승 선착 경쟁을 벌이는 이예원과 단 1승을 올렸지만 거의 매 대회 우승권에 이름을 올리며 상금랭킹 1위를 달리는 노승희,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유현조는 버디 2위, 이글 1위 등 공격 골프 고수라 더 주목받는다.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많은 버디를 수확한 홍정민과 버디 개수 3위 고지우도 빼놓을 수 없다.

익산에서 태어나 자란 '익산의 딸' 박현경은 홈 코스에서 시즌 2승을 탐낸다.

김수지, 지한솔, 박주영, 장수연, 박지영, 조아연 등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 후원을 받는 선수들의 각오도 남다르다.

미국 무대에서 국내로 돌아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메이저퀸'으로 우뚝 선 성유진은 손목 부상에도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출사표를 냈다.

한편, 대회 주최사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은 입장료를 없애 지역 골프 팬들이 무료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