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야구 하는 것 아니야' 교훈 일깨워 준 밀워키, 97승 65패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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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가 스몰 마켓의 반란을 일으켰다.
밀워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밀워키는 97승 6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전체 1위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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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가 스몰 마켓의 반란을 일으켰다.
밀워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밀워키는 97승 65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NL) 전체 1위를 확정했다. 오는 10월 열리는 포스트시즌에서 홈 이점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밀워키의 선전이 놀라운 이유는 이번 시즌을 사실상 리빌딩 시즌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최근 조시 헤이더, 코빈 번스, 윌리 아다메스 등 팀의 주축 선수들이 차례로 팀을 이탈한 밀워키는 시즌 전만 해도 시카고 컵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밀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도 어려울 것으로 보였다.
밀워키 선수단의 이번 시즌 연봉 총액은 1억 1,513만 6,227달러(약 1,611억 원)로 LA 다저스의 ⅓, 뉴욕 메츠의 ½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팻 머피 감독의 리더십 하에 어린 선수들이 반란을 일으켰다. 프레디 페랄타는 NL 다승 1위에 더해 사이영상 경쟁을 펼칠 정도로 성장했으며, 제이콥 미시오로스키는 혜성처럼 등장해 시속 100마일(약 160.9km)을 뿌리는 선수로 거듭났다. 살 프렐릭, 브라이스 투랑, 윌리엄 콘트레라스 등 어린 선수들도 기대 이상을 해냈다.

밀워키는 이제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종전까지 포스트시즌의 경우 큰 경기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스타 플레이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밀워키는 스타 플레이어로 꼽을 수 있는 선수는 크리스티안 옐리치뿐이다. 그럼에도 이들은 어린 선수들의 패기와 무서운 기세로 가장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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