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만나고 싶어요"…태국 스타 누뉴 차와린, 韓시장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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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국민 아들'로 통하는 신예 스타가 K팝계에 도전장을 낸다.
데뷔곡 '리브 미 위드 유어 러브'(LEAVE ME WITH YOUR LOVE) 발매를 앞둔 누뉴 차와린(24) 이야기다.
누뉴는 "태국에서는 주로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곡들로 활동했는데 이번에는 멋진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을 준비했고 색다른 랩도 시도했다"고 말했다.
누뉴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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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도 현지 차트 1위
SNS서 400만 팔로워 보유
30일 韓데뷔 싱글 발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태국에서 ‘국민 아들’로 통하는 신예 스타가 K팝계에 도전장을 낸다. 데뷔곡 ‘리브 미 위드 유어 러브’(LEAVE ME WITH YOUR LOVE) 발매를 앞둔 누뉴 차와린(24) 이야기다.


2001년 방콕에서 태어난 누뉴는 2022년 드라마 ‘큐티 파이 시리즈’(Cutie Pie Series)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이듬해 싱글 ‘애니씽’(Anything)을 발매하며 가수 활동을 병행했고, 5장의 싱글을 연속해서 현지 차트 1위에 올리며 인기를 과시했다. ‘틱톡 태국 어워즈 2024’에서는 올해의 음악 아티스트상을 받았으며 그해 연 첫 단독 콘서트로 2만 여의 관객을 동원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틱톡 팔로워는 각각 411만과 238만이 넘는다.
누뉴는 지난해 폴킴과 함께 부른 듀엣곡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가지’를 발매하며 한국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7월에는 ‘2025 SBS 가요대전 서머-유니팝’에 초대돼 무대를 선보였다.


누뉴는 “태국에서는 주로 듣기에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곡들로 활동했는데 이번에는 멋진 이미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곡을 준비했고 색다른 랩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팬들이 좋아해 줄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사에 한국어도 포함했다”고 설명을 보탰다. 아울러 누뉴는 “춤과 노래 실력이 뛰어난 K팝 선배들처럼 되기 위해 저 또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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