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민 아들' 누뉴 차와린, 본격 韓 데뷔 "NCT·BTS·블랙핑크 협업 꿈꿔" [종합]

누뉴 차와린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는 누뉴 차와린의 한국 데뷔 및 싱글 '리브 미 위드 유어 러브(LEAVE ME WITH YOUR LOVE)' 발매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태국 방콕에서 태어난 누뉴는 2022년 드라마 '큐티 파이 시리즈(Cutie Pie Series)'에서 주연을 맡으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2023년에는 싱글 '애니띵(Anything)'을 발매하며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거듭났다. 그는 가수와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태국의 '국민 아들', '아시아의 진주'로 불리고 있다. 이 인기에 힘입어 한국 데뷔를 통해 아시아 음악 시장에 뛰어들며 그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이날 누뉴는 "한국에서 데뷔한다. 잘 부탁드린다. 이렇게 한국 기자회견에 참석할수 있어서 기쁘다"며 "새로운 장르고 원래 했던 것보다 뮤비도 색달라서 좋다"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1일 쇼케이스 이후에 여러 가지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 '드림캐처'라는 콘서트도 진행 중이다. 앞으로 콘서트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어린 나이고 새로운 경험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K팝 가수들을 보면 춤, 노래 실력이 좋다. 더 노력해서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 아이유, NCT 재현을 언급하기도 했다.
엘 케피탄과 작업에 대해선 "같이 작업을 하게 됐을 때 왜 나였는지 생각을 많이 했다. 유명한 케이팝 노래를 작업했던 분인데 왜 나인지 생각하게 됐다. 걱정이 많은 사람인데 작업이 끝나고 나서 문자를 받았다. 그 벽이 무너졌다. 좋은 음원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노력을 많이 했다. 프로듀서님이 원하는 부분을 최대한 실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국에서 활동했을 때는 편안하게 듣고 귀여운 음악에 가까웠다면 색다른 음악의 장르를 하게 돼서 기쁘다. 랩 파트도 있는데 그런 목소리를 안 들어본 팬들도 있을 텐데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귀띔했다.
누뉴는 지난해 폴 킴과 함께 '꽃이 피는데 필요한 몇 가지'라는 컬래버 곡을 선보인 바 있다. 앞으로 그가 함께 협업해보고 싶은 가수로 "NCT 재현도 있고, 미래의 꿈일 수도 있지만 방탄소년단, 블랙핑크와도 협업을 해보고 싶다. 저의 전반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이 될 거 같다"고 전했다.
한편 누뉴 차와린의 싱글 '리브 미 위드 유어 러브'은 오는 30일 발매된다. 이어 10월 1일 서울에서 팬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한국 데뷔를 알린다.
강남=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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