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 세계 최강 클럽 도전' 인터콘티넨털컵 12월 17일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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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가 29일 인터콘티넨털컵 결승 라운드를 카타르에서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개 대륙 챔피언이 세계 최강 클럽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이 대회는 9월 14일 개막해 12월 17일 막을 내린다.
4년 주기로 변경된 클럽 월드컵의 빈자리를 메우는 연례 대회로, 기존 방식과 유사하지만 세부 진행에서 차이를 보인다.
이 경기의 우승팀이 12월 17일 결승전에서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과 최종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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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주기로 변경된 클럽 월드컵의 빈자리를 메우는 연례 대회로, 기존 방식과 유사하지만 세부 진행에서 차이를 보인다.
먼저 '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컵'이 진행됐다. 피라미드FC(이집트)가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를 3-0으로 제압한 뒤,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도 3-1로 꺾으며 지역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모든 경기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12월 3일 '미대륙 더비'가 시작되며, 크루스 아술(멕시코)이 아직 결정되지 않은 2025 리베르타도레스 우승팀과 격돌한다.
더비 승자는 12월 13일 피라미드와 'FIFA 챌린저컵'에서 맞붙는다. 이 경기의 우승팀이 12월 17일 결승전에서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과 최종 대결을 펼친다.
국가대표 이강인이 소속된 PSG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결승전에 직행했다. 이강인에게는 커리어 또 하나의 트로피를 추가할 기회가 열렸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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