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혈투' K리그 유스 선발팀, 서울시축구협회 꺾고 EOU컵 우승... MVP는 이호진

이원희 기자 2025. 9. 2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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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스 선발팀이 2025 EOU컵 챔피언에 올랐다.

K리그 유스팀은 29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5 서울 EOU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결승 서울시 축구협회 선발팀과 맞대결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연장에선 K리그 유스 선발팀이 원태훈의 추가골을 앞세워 2-1로 역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는 K리그 유스의 이호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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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K리그 유스 선발팀의 우승 세리머니. /사진=2025 서울 EOU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조직위원회
K리그 유스 선발팀이 2025 EOU컵 챔피언에 올랐다.

K리그 유스팀은 29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2025 서울 EOU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결승 서울시 축구협회 선발팀과 맞대결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서울시 축구협회가 전반 21분 김범기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K리그 유스는 이호진을 필두로 이충현 공격수들이 공격에 집중, 반격을 가했다. 다만 서울시 축구협회 골키퍼 신건우가 선방쇼를 펼치면서 전반은 스코어 1-0, 서울시 축구협회 리드로 끝났다.

하지만 후반부터 K리그 유스가 반격에 나섰다. 교체로 들어간 K리그 유스의 이용재가 후반 13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경기를 펼쳤고,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에선 K리그 유스 선발팀이 원태훈의 추가골을 앞세워 2-1로 역전했다.

그러나 서울시 축구협회는 연장 후반 30분 프리킥 찬스에서 이용재가 환상적인 왼발 프리킥으로 골문을 갈랐다. 극적인 동점골이었다.

승부차기에선 K리그 유스가 5-4로 승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고의 선수는 K리그 유스의 이호진에게 돌아갔다. 이호진은 첫 경기 베트남 U18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대회 기간 가장 환경 보존에 실천한 팀에게 주어진 상인 '그린플레이 상은' 말레이시아 조호르 다룰 탁짐에 돌아갔다.

대회 최고의 선수인 '그린플레이'상은 K리그 유스의 이호진에게 돌아갔다. 이호진은 첫 경기 베트남 U18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렸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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