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단체관광객이 다시 서울을 채우다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5. 9.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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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이 29일부터 시행되며 항만·공항을 통해 대규모 입국이 이어졌다.

정부는 내년 6월 30일까지 3인 이상 중국 단체관광객에 비자를 한시 면제해 약 100만 명 추가 방한을 예상한다.

첫 중국 단체관광객 2189명은 크루즈 '드림호'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했으며, 서울 주요 관광지와 면세점을 방문했다.

면세점·유통업계는 중국인 인기 브랜드 중심 할인과 결제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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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 명동을 찾은 관광객들이 쇼핑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3명 이상 중국인 단체관광객은 29일부터 무비자로 최대 15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2025.9.29 [김호영기자]
중국인 단체관광객 비자 면제 정책이 29일부터 시행되며 항만·공항을 통해 대규모 입국이 이어졌다. 정부는 내년 6월 30일까지 3인 이상 중국 단체관광객에 비자를 한시 면제해 약 100만 명 추가 방한을 예상한다. 첫 중국 단체관광객 2189명은 크루즈 ‘드림호’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했으며, 서울 주요 관광지와 면세점을 방문했다. 면세점·유통업계는 중국인 인기 브랜드 중심 할인과 결제 프로모션을 강화했다. 인천공항에도 130여 명이 입국했으며 출입국 절차에 큰 지장은 없었다. 국경절 연휴와 APEC 정상회의로 10월 방한객 증가는 더욱 기대되며, 대한항공은 중국 노선 운항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회 늘린 203회로 조정했다. [김호영기자]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 서울 롯데면세점을 찾은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2025.9.29 [김호영기자]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 서울 롯데면세점을 찾은 관광객들이 올리브영에서 쇼핑을 하고 있다. 2025.9.29 [김호영기자]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첫날인 29일 서울 남산골한옥마을을 찾아 관람 하고 있다. 2025.9.29 [김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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