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홍진경 “인생은 어차피 혼자? 미친X…전남편과 물냉면도 먹어” 절친한 관계 조명

이슬기 2025. 9. 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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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홍진경이 전 남편과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9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 주우재는 거절이 어렵다는 사연자의 고민을 듣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진경 누나도 혼자가 됐어요"라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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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홍진경이 전 남편과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9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 주우재는 거절이 어렵다는 사연자의 고민을 듣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진경 누나도 혼자가 됐어요"라고 발언했다.

홍진경은 자리에서 일어나 "저거 미친놈이야"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주우재는 "혼자 서 있을 줄 알아야 합니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다? 인생 뭐 있어요. 세상. 혼자 강하게 해보세요"라고 말을 이었다. 홍진경을 못마땅해했지만, 사연자는 주우재의 조언에 만족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하면 앞서 홍진경은 '도라이버'에서 "솔직히 어제도 오늘도 계속 연락을 하고 너무 친한 사이고 어제는 솔직히 말하면 라엘이랑 라엘이 아빠랑 셋이 물냉면 집에 가서 진짜 맛있게 먹고 왔다"며 전남편과 좋은 관계를 유지 중이라 했다.

그는 "우리 셋은 그렇게 먹고 있는데 사람들이 더 불편해하더라. 주변 사람들이 안절부절 못하는데 우린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고 진짜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늘 감사하고 고맙다. 너무 내가 좋아하는 라엘이 아빠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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