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데이] 강력한 우승후보 꼽아달라는 질문에 라건아 '깜짝 등장'…KCC의 설명은?

한남/홍성한 2025. 9. 29.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아가 우승을 제일 많이 했잖아요(웃음)."

바로 부산 KCC. 마이크를 잡은 허웅은 "(라)건아가 외국선수 중에 우승을 제일 많이 했다. 그렇기에 건아가 있는 가스공사가 우승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유기상(LG)은 "국내선수가 너무 좋다. KT 유튜브를 몰래 본다. 하이라이트를 보는데 외국선수 구성도 그렇고 신장 좋은 선수들까지 너무 열심히 한다. 하이라이트를 자세히 올려줘 전력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웃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한남/홍성한 기자] "건아가 우승을 제일 많이 했잖아요(웃음)."

KBL은 29일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개막 미디어데이&팬페스트를 개최했다.

10개 팀 감독이 출사표를 내던지며 미디어데이가 막을 올린 가운데 우승 후보를 꼽는 공통 질문도 이어졌다. 조건은 우리 팀을 제외한 우승 후보였다.

팀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다름 아닌 라건아(가스공사)의 이름을 언급한 구단도 있었다. 바로 부산 KCC. 마이크를 잡은 허웅은 "(라)건아가 외국선수 중에 우승을 제일 많이 했다. 그렇기에 건아가 있는 가스공사가 우승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팀은 KCC와 창원 LG였다. 4표씩을 받았다.

먼저 FA(자유계약선수)를 통해 KBL 최고 가드 허훈이 합류했다. 이로써 허훈, 허웅, 최준용, 송교창 등으로 이어지는 MVP 라인업이 완성됐다. '슈퍼팀 2기'가 첫 출항을 알린 셈이다.

원주 DB, 서울 삼성, 서울 SK,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KCC를 꼽았다.

이정현(DB)은 "KBL에서 잘하는 선수들이 다 모였다. 허훈이 합류해 약점도 없어졌다"고 했다.

안영준(SK) 역시 "멤버가 좋다. 최준용은 머리 스타일부터 슈퍼스타다"라고 웃었다. 가스공사와 SK도 강한 멤버를 언급했다.

LG를 꼽은 팀은 고양 소노, 안양 정관장,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였다.

변준형(정관장)은 "제일 강력하다. 기존 멤버들이 워낙 좋다. 여기에 양홍석과 윤원상도 상무에서 돌아온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창원 LG는 KT를 꼽았다.

유기상(LG)은 "국내선수가 너무 좋다. KT 유튜브를 몰래 본다. 하이라이트를 보는데 외국선수 구성도 그렇고 신장 좋은 선수들까지 너무 열심히 한다. 하이라이트를 자세히 올려줘 전력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웃었다. 

 


#사진_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