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증후군' 정은혜에 쏟아진 악플 공격…"병 때문인데" 엄마 분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가 겸 배우 정은혜(34)가 다운증후군으로 인해 불어난 살 때문에 악성 댓글(악플)을 받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확 바뀐 식단에 정은혜 어머니는 "제 고민은 늘 은혜의 살"이라며 "평생 고민이 살인 것 같다"고 딸 건강을 걱정했다.
정은혜는 "우리도 팔팔하게 건강하면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자"고 했고, 조영남은 "100살까지 팔팔하게"라며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가 겸 배우 정은혜(34)가 다운증후군으로 인해 불어난 살 때문에 악성 댓글(악플)을 받는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9일 SBS 유튜브 채널엔 이날 오후 10시10분 방송예정인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은혜 조영남 부부는 계란, 두부 등 고단백 건강식으로 아침을 차려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확 바뀐 식단에 정은혜 어머니는 "제 고민은 늘 은혜의 살"이라며 "평생 고민이 살인 것 같다"고 딸 건강을 걱정했다.
정은혜는 사춘기 이후 급격하게 체중이 증가했다고 한다. 다운증후군 증상 중 하나인 낮은 기초대사량이 그 원인. 어머니가 "댓글로 공격당하는 것도 은혜 살 때문"이라 하자 김숙은 "왜 그런 거로 공격하느냐"며 분노했다.
김구라는 "어쨌든 남편과 같이 저렇게 건강을 신경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조영남은 "살찌는 음식 말고 이런 야채 같은 걸 먹어야 건강하다"고 말했다. 정은혜는 "우리도 팔팔하게 건강하면서 오랫동안 행복하게 살자"고 했고, 조영남은 "100살까지 팔팔하게"라며 신혼부부다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런 가운데 정은혜는 "만약 내가 죽으면 오빠 기분이 어떨까"라고 심오한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조영남은 "기분이… 만약 죽으면?"이라며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돌직구 질문에 대한 조영남 대답에 관심이 쏠린다.
캐리커처 작가인 정은혜는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이 연기한 이영옥의 쌍둥이 언니 이영희 역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5월 8살 연상 조영남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이돌 사생활 유출?…흡연·스킨십 장면 찍힌 술집 CCTV영상 '논란' - 머니투데이
- '2번 이혼' 방은희 "결혼, 인생서 제일 잘못한 일…잘한 건 이혼" - 머니투데이
- 배우 이동건, 눈 충혈돼 병원 갔더니…"척추 굳는 불치병" 진단 - 머니투데이
- 박지윤 "욕망 더럽게 많다더라" 억울…상표권 등록한 이유 해명 - 머니투데이
- 충주맨, '충즈' 활동 중단 "수익금 미정산+소속사 분쟁…정신적 고통" - 머니투데이
- "잘됐네, 죽어서 기뻐" 前 FBI 국장 사망에 트럼프 발언 일파만파 - 머니투데이
- BTS 광화문 컴백, 단일 공연 1조4503억 효과…'BTS노믹스 2.0' 개막 - 머니투데이
- "코스피 1만도 가능" 근거 보니…중복상장 금지·코스닥 2부제 기대감 - 머니투데이
- '왼쪽 발목 부상' BTS RM, 깁스 사진 올리며 "ㅠㅠ" - 머니투데이
- 분당 아파트 내놓은 李 대통령, 한 달 만에 또 '승부수', 왜 - 머니투데이